새로 시작한 일의 든든한 동반자 맥북프로,
차근차근 맥북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JY. 땡쓰.
평일 오후 여유롭게 카페에서 랩탑으로 일하기가 실현되던 주옥같은 날 :)
새로 시작한 일의 든든한 동반자 맥북프로,
차근차근 맥북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JY. 땡쓰.
평일 오후 여유롭게 카페에서 랩탑으로 일하기가 실현되던 주옥같은 날 :)